05/17 해외선물 각국증시 마감시황

전일 국내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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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 KOSPI는 인플레이션 우려 진정과 저가 매수에 상승함. 전일 미국 실업 지표 개 선,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CDC의 탈마스크 허용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됨. 아시 아 증시 반등에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대형주와 전기전자 업 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도 지속돼 추가 상승은 제한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 성물산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기대감에 강세를 보임. 전 거래일 대 비 1.00% 상승한 3,153.32P로 마감

KOSDAQ - KOSDAQ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에 상승. 인플레 우려 진정, 미국과 아시 아 증시 반등에 투자심리 개선돼, 대형주, 반도체&IT 업종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이어짐.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기대감에 제약&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임. 전 거래일 대비 1.57% 상승한 966.72P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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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아시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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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 NIKKEI225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에 상승. 인플 레이션 우려가 진정되면서 전일 미 증시가 반등해 투자심리 개선됨. 위험자 산 선호 분위기 속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됨. 홋카이도 등 3도현 이 긴급 사태 선포 지역에 추가됐으나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전 거래일 대비 2.32% 상승한 28,084.47엔으로 마감

중국증시 - 상해종합지수는 인플레이션 진정과 미-중 협상 기대에 상승. 전일 미 증 시 반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됨. 중국 상무부가 무역 합의 논의 관련 소식을 주의 깊게 보고있다고 밝히면서 미-중 협상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전일에 이어 원자재 가격 규제 우려에 금속, 철강, 화학 등 소재 업 종은 하락. 전 거래일 대비 1.77% 상승한 3,490.38P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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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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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 부진에도 긴축 우려 완화, 저가 매수세에 상승. 소 매판매와 산업생산, 소비심리 지표가 시장 예상을 하회했으나 경기 과열 및 조기 긴축 우려를 완화시킴. 점진적 경기 회복 기대 속에 저가 매수세 유입 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하향 안정되면서 기술주도 강세를 보임. 3대 지 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 달러 인덱스, 경제 지표 부진 및 긴축 우려 완화에 하락 - 국제유가, 달러 약세와 저가 매수세에 상승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인플레 우려 진정 속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 에너지와 소 비재 섹터가 상승을 주도함. 연준의 완화적 기조 재확인과 인플레이션 우려 진정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유럽 주요국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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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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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인사 발언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준은 경기회복 상황에 맞게 정책을 운용할 수 있으며, 최근의 변동성은 인내를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밝힘 -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테이퍼링 논의를 일찍해야 한다고 주장. 금융 시장 의 과도한 위험 감수와 타이트한 신용 스프레드에 대해 우려 표명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 ECB는 4월 회의 의사록에서 시장에 반영된 정책금리의 예상 경로가 포워드 가 이던스에 부합한다고 평가. 추가적인 유로화 강세가 물가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 으며, 긴급매입프로그램(PEPP) 매입 조정에 대해 논의함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성공, 믿을만 하다" - 불라 화이자 CEO가 14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성공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힘. 미국 내 초기 임상 결과와 관련해 좋은 근거가 있다 고 설명

멕시코 중앙은행 정책금리 4.0%로 동결

미 4월 소매판매 MoM 0.0%로 예상(1.0%) 하회

미 4월 산업생산 MoM 0.7%로 예상(0.9%) 하회

미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82.8로 예상(90.0)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