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 [해외선물] 중국증시 브리핑자료

8/2일 기준, 상해종합: 3,464.3(+2.0%), 심천종합: 2,436.9(+2.2%), ChiNext: 3,4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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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 기준환율: 달러 대비 6.4660위안 (0.1% 절하), 역내/외 위안화 환율: 6.4621/6.4650 위안

- 전일 중국증시는 부양책 기대감으로 상승

- 경기회복 속도 둔화로 시장 내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는 작년 5월 이후 최저치 기록, 관영 PMI 제조업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이에 경기 둔화 신호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추가적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

-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 단기유동성 공급 같은 날 만기도래 100억 위안으로 순공급된 유동성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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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경제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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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차이신 PMI 제조업: 50.3 (이전치: 51.3, 예상치: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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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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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은행 하반기 주요 정책을 논의. 온건한 통화정책, 녹색금융 체제 보완, 중대 금융리스크 방지, 거시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 개방 추가 추진, 중점 분야 금융 개혁 강화, 플랫폼 기업의 전명적인 자가 점검 시행, 금융 서비스의 관리 강화 등 목표 제시

- 미 증권거래위원회. 미국 증시에 상장하려는 중국 기업들이 지배구조를 더욱 자세히 공개하고, 중국 정부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밝힐 것을 요구. 또한 상 장 전 중국 당국의 미 증시 상장 허가 여부 공개 등 상장 기준 강화. 이에 전일 CSRC는 상호 존중 유지와 중국 주식 규제에 관한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며, 해외 금융 개방을 지속 추진할 것을 강조

- 인민은행, 7/29일 및 30일 연속 역RP를 통해 3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 이틀간 400억 위안 순공급. 관계자에 따르면 8월 유동성 공급 부족분이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7월 지준율 인하로 충당하기 부족. 더불어 정부채 공급 증가 감안시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확대가 시급

- CBIRC, 하반기 주요 정책을 논의. 위법 주주 대상의 처벌 강도 강화, NPL 비율 상승에 적극 대응, 그림자금융의 재방생을 엄격하게 예방, 부동산 대출 집 중 관리 제도 엄격히 시행, 은행/보험 자금의 부동산 시장 유입을 방지, 온라인 플랫폼의 금융 서비스 규범화 등이 포함.

- 중국 국가철도그룹, 7월 전국 철도 이용 여객 수 3억 60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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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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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토 (LI.US), 7월 리오토 ONE 인도대수는 8,589대로 월간 기준 처음으로 8천대를 돌파, 전년동기대비 +251.3%, 전월동기대비 +11.4% 증가, 1~7월 기준 누적 인도대수는 3만 8,743대 기록

- Swellfun (600779.CH), 5.6억 위안 규모의 장주 합작 프로젝트 중단

- Hytera (002583.CH), 1,061만 유로 규모의 긴급 통신 네트워크 프로젝트 계약 체결

- PV InfoLink에 따르면, 상반기 글로벌 태양광 모듈 출하 순위 중 중국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 융기실리콘 1위, 트리나 솔라 2위, JA솔라 3위를 차지.